오랫동안 온천제일교회 부목으로 섬기시고 미국에서 유학중이신
김영진 목사님 오셔서 '십자가 사랑'이란 제목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묵묵한 손길이 있습니다.
관리위원회 산하
묘지관리부장 현인업 집사님, 서무부장 김중확 집사님, 관리부장 강정삼 집사님,
관리집사 김정준 집사님 야간경비 김창환 집사님
행정목사 박유경 목사가 특송하였습니다.
관리위원장 이재훈 장로님은 직장의 긴급한 일로 함께 하지 못하셨습니다.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고전 16:17-18)